뉴아인은 질환에 따른 신경계의 비정상적인 활동을 조절하기 위해
맞춤형 미세전류 자극 프로토콜을 연구 개발합니다.
삼차신경 및 미주신경 미세전류 자극은 다양한 신경정신과적
질환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이 수행되고 있는 방법입니다.
자극에 의해 유발된 신호는 뇌간의 고립로핵(Nucleus
Tractus Solitarius, NTS)과 청반(Locus Coeruleus, LC),
솔기핵(Raphe Nuclei, RN) 등을 거쳐 대뇌피질까지 전달되는
신경 네트워크를 통해 뇌의 신경활동을 조절합니다.